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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旭日昇天 이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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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매꾼
작성일 2007-07-12 08:54
댓글 0건
조회 872회
본문
이번에 승진한 이상부과장님 추카추카 진심추카!!!
근데 이제는 청 내, 관 내 뿐이 아닌 윗 양반들 하고도 대화를 해야될낀데..
서로 언어소통에는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동시통역이 필요한지..
이녀나는=? 간나똥구멍=? 송학=? 매조=? 허! 이놈이 또 기별주네..=? 떠드러방치지말고=?
반공일=토요일 온공일=일요일 등등.. 한 대포 하고나면 우리 아닌 주변사람들은 대화내용에 20~30%도 이해못하고 험악한 분위기에 질문도 못하고 그냥 알아듣는 척하는 사람 태반이고 억쎈 팔에 한번 잡히면 자즈러지면서 설설기는 아낙네들...그래도 잘생기고 서글서글한 얼굴에 별 짜증없이 웃어주던 그네들..(짜증낸다고 될 일도 아니지만)
안인 앞바다에 비치던 瑞光이 "이 약자 우자" 집안에 크게 비추어 立身揚名하였네..
내 언제 한번 청을 찾아 친구에 그 모습이 보고 싶네...
근데 이제는 청 내, 관 내 뿐이 아닌 윗 양반들 하고도 대화를 해야될낀데..
서로 언어소통에는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동시통역이 필요한지..
이녀나는=? 간나똥구멍=? 송학=? 매조=? 허! 이놈이 또 기별주네..=? 떠드러방치지말고=?
반공일=토요일 온공일=일요일 등등.. 한 대포 하고나면 우리 아닌 주변사람들은 대화내용에 20~30%도 이해못하고 험악한 분위기에 질문도 못하고 그냥 알아듣는 척하는 사람 태반이고 억쎈 팔에 한번 잡히면 자즈러지면서 설설기는 아낙네들...그래도 잘생기고 서글서글한 얼굴에 별 짜증없이 웃어주던 그네들..(짜증낸다고 될 일도 아니지만)
안인 앞바다에 비치던 瑞光이 "이 약자 우자" 집안에 크게 비추어 立身揚名하였네..
내 언제 한번 청을 찾아 친구에 그 모습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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