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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우리 이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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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비 작성일 2007-07-11 16:53 댓글 0건 조회 9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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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이상부!
안인 바닷가에서 큰소리치며 우리에게 전복을 잡아주던 옛날에도..
의리의 상부는 그자리에 있었는데...

그 이상부가 이젠 揮者의 자리로 승진하매 임업과 모두는 박수를 보낸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고,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고, 정에 살고 정붙이고 살고
여자에 살고 여자에.. 이크 잘못첫네...
상부야 축하한다. 우리 삭다리동문의 우상인데...

한번 보자.
그리고 모두들 한번 자자. 어느벌판 야유회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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