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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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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복우
작성일 2013-08-21 08:16
댓글 0건
조회 7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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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친지와 동기생 그리고 지인들의 축하와 격려속에
아들의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내가 결혼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부모석에 앉아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 어느새 회갑이 코 앞에 닥쳐오고 말았지요.
감사합니다.
선후배 그리고 동기생여러분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내가 결혼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부모석에 앉아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 어느새 회갑이 코 앞에 닥쳐오고 말았지요.
감사합니다.
선후배 그리고 동기생여러분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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