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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재경44회 단합대회를 겸한 등산대회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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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11-06-13 18:03 댓글 1건 조회 1,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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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다음주 토요일(2011. 6. 25) 아침 9시, 서울역 뒷편 서부역에서 '인천공항철도(1호선)'으로 영종도까지
찍방으로 내달려서 그곳에서 삼목선착장으로 이동해, 배를 타고 장봉도로 가게 되는 코스입니다.
정말 오래 오래 추억에 남을 멋진 테마여행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6.25 아침 9시까지 서울역 뒷편 서부역 맞은편에 위치한 "소화 아동병원 뜰"에서 집합하여 인원점검후에
다 같이 단체로 출발하도록 하여 주십시요.
참가여부와 의견은 가능하면 본문의 하단에 '리플'로 달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011년 6월 13일 오후 퇴근시간을 앞두고
                                                재경동문회 44회 동기회 총무 李 相 卿 드림

(추신)
본 6월달 재경44회 모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지난 6월 5일(일) 강릉단오제 행사에 참가사 동행했던
많은 동기생과 가족분들의 의견을 청취한 박원식(재경44회 동기회 회장) 期회장님의 결단에 의해 정한 것입니다.
특히 이복우 동기생이 가장 적지인 본 '장봉도'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간만에 우리 동기생들이 손에 손잡고 테마여행을 함께 하는 가운데, 우리들의 우정은 자연히 더 돈독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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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心居士님의 댓글

農心居士 작성일

  6월 25일(토) 아침 우리가 만나는 시각을 변경합니다.
이복우 동기 내외가 6월 25일(토) 장봉도 행사를 위해 이틀전 사전답사를 미리 또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아침 9시에 서울역 뒷편 서부역 앞 '소화아동병원 뜰'에서 만나자던 시각을 30분 앞당겨
아침 8시 30분으로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불과 30분 차이로 인하여, 인천공항전철이 영종도 운서역에 내릴 때에 간발의 차이로 배를 놓칠수
있다는 정보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배는 1시간당 계속 운항되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키 위해
불가분 아침 9시가 아니라, 30분 앞당긴 아침 8시 30분까지 서울 서부역 앞에 집합 8시 50분 인천공항 전철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