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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모처럼 날씨가 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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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8-18 13:20 댓글 0건 조회 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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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산에 올라본다
산이라도 하지만 해발 300 미터도 안되니
어디 산이라할까 한시간 거리를 헉헉댄다
두달 가까이 긴 장마가  온 관계로
산에 자주가지 못한 탓이라고 하지만
내 게으름도 있으리라
이제 날씨가 들면 산에 자주 가야지
저멀리 서해안 고속도로에는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한다
나도 내일 거길로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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