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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남편 보위 잘하시는 사사기 아줌마 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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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9-12-16 07:44 댓글 0건 조회 1,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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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기축년도 울매 남지 않았군요
올해는 유난이도 아줌마 들에 몸이 안조와 수술도 만이 했지요
일전에 추어탕여인 병문안도 갔다왔지요 다행이 결과가 좋와 종민이 예식때 보았지요
아범(용인댁) 회장(서산댁) 이사장(풍기댁)  경상도말로 욕봤읍니다
아줌마들은 가정에 뿌리지요  마피아단 들에 가정을보면 절대로 박으로 안네 보네고
집에서 살림만 한데요 자식 잘키우고 집안일 잘하고
요즈음 우리나라 가정하고는 다르지요 
사사기 아줌마들 황혼에서 보면 건강과 자식농사 라네요
늘 두가지 가슴에 품고 살아봅시다
울메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경인년 새헤에는 44기기 호렝이들이 조선팔도 에서 용감스럽게 살아갈수 있도록
아줌마 들에 청을 들어봄니다
성경 구약에보면 사사기 나오지요
왕이없는 시절에 사사(지도자) 들이 나라을 이끌어가는 예기지요
강농공동문 에서 44기 중심을 잘잡고 용감스럽게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감사함니다

매일김치만먹고사는 고독한남자        유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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