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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얼마남지 않은 2008년을 간강하고 즐거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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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8-12-10 16:06 댓글 0건 조회 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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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이렸케 보내고 있어요.
월천 솔섬을 추위에 떨며 바라보고...
장호항에서 추위를 잠시 피하고...
1980년 당시 가장 치열했던 노동자 투쟁이.....
이젠 사북 동원탄좌 광부들의 흔적마저 사라져가는데...
잠시 머물다가 왔어요.
모두모두 몇일 남지 않은날 즐거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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