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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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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걸
작성일 2007-12-26 18:51
댓글 0건
조회 415회
본문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멀리 안산까지 저희 자식 결혼식을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강릉 친구(어부인)들과 재경 친구(어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우선 이자리를 빌어 인사
드리게 됨을 너그러히 양해 해 주시기 바라며 친구들 모든가정에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12. 26.
권영걸 드림.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강릉 친구(어부인)들과 재경 친구(어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우선 이자리를 빌어 인사
드리게 됨을 너그러히 양해 해 주시기 바라며 친구들 모든가정에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12. 26.
권영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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