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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中國 山東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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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07-07-23 16:00
댓글 2건
조회 685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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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山東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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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출장을 온지 어느덧 사흘이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여기 현장의 이야기를 몇가지만 전해 올립니다.
근데 사진이 너무 싸이즈가 크지요?
PC에 좀 줄이는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아서 그냥 대따 큰걸 그냥 올립니다.
저 잘 지내고 있어요.
내일 아침은 새벽 5시(한국시간 4시)에 멀리 7시간이 소요되는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시로 갔다올 예정입니다.
반 쥑이는 강행군을 스스로 자청했습니다.
그럼 이만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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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기호님의 댓글
심기호 작성일시간을 쪼개어 견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
용문검객님의 댓글
용문검객 작성일
사랑하는 아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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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무려 1,500Km를 달렸단다.
영성에서 위해이-연태-청도-유방- 제남까지 하루에 다녀온다는 것이 무리였다.
결국 중간에서 하룻밤을 잘 수 밖에 없었어.
업무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무식하게 덤볐단다.
절대 관광할 처지가 아니었단다. 흑~흑~흑~
7월 24일 새벽 4시에 영성에서 출발했다가 25일 새볔 1시에 위해시로 왔단다.
눈물을 머금고 하룻밤 자고 영성에는 25일 늦은 밤 축구경기 할 때쯤에 도착했어
리플달아 준 것에 감사하면서 여기 졸리는 눈을 비비며 답장 쓴다.
그럼 이만 만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