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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연짱 계속되는 음주가무 행사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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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식 작성일 2007-06-02 00:28 댓글 0건 조회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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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상경선배님.

식공과를 졸업한 49기 이태식
선배님께 신고합니다.

몇번인가 뵈었습니다. 세번으로 기억되는군요.
숫기가 많타보니 인사를 못드렸다는건 핑계일뿐...
사실은 감히 범접하지 그 무었때문에
많이 망설이다 선배님이 빈틈을 보일때 느닷없이 들이대는 이후배를
어여삐 여기시와 용서 바랍니다.

가장 완벽하게 모든것을 소유하신
선배님께서 이러시면 않돼지요.

선배님을 주신으로 받들고자하는 어린양이 믿음이 약해 죄를 지으며 ...

내일 전화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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