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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사정상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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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7-02-21 16:27 댓글 0건 조회 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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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초 없이는 못사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징글 징글 거릴 정도였습니다.
하여간에 엄청난 골초였습니다.
근데 2007년 1월 1일 부로 해방 되었습니다.
제발 오래 오래 가야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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