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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호지명 박물관에 가면 정약용에 목민심서 전권이 진열되여 있다네
도대체 어떤 책이길레 타국에서 빛을더 발하는가?
오늘날에 일본학자 들도 당시 조정에서 정약용에 목민심서을 받아들였다면
오늘날에 일본과 한국은 정반대로 됐을것이라는 일본학자들에 분석
당시 조정에서는 목민심서에 대한논쟁 파벌싸움 결국 정약용응 유배까지 가지 않았나?
이렇게 한맺인 조상들에 역사을 보면서

오늘날에 학자들도 진보,보수 갈라서 씰때없이 논쟁을 하고있지
어느말이 옳고 어느것이 그릇된것인지 햇갈리는 국민들만 속이타지
김일성 이가 역사을 왜곡해서 북조선 나라꼴이 저모양 아닌가
참말로 역사가 바로서야 된다는것을 역사는 일깨워주는데
어느학자는 한나라에 잣대을 그나라에 종교을보고 정치을보면 알수있다고 했네
종교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말이지
참말로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불교, 개신교,카톨릭,등등 사회의 빛과 소금에 역활을 제대로
했는가? 아니야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에 종교인들은 나라사랑 하는 구국운동이라도
해야하지 안겠는가?  이연사 강력하게 떠들어 봄니다

(본인도 정약용에 목민심서란 책을 뒤적거린적은 있는데 시간나는 대로 읽어 볼람니다)
 
                                                      동사무소 pc방에서  유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