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노현석 "친구들아 고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ro hyun suk 작성일 2006-12-13 14:52 댓글 0건 조회 500회

본문

친구들 덕분에 며느리 보는데 더없이 즐겁게
혼사를 치루었네
다음 모임은 신월동 우리집에서 뒤풀이를 했으므 어떨까하네
아므튼 고마웠고 자네들 행사에 나도 꼭 참석할테니
미처 모르그든 연락해서 같이 가자구나
그르구  키  케  이  를 안해주어서 섭섭했다 ㅎㅎㅎㅎㅎ
다시 한번더 고맙구나
글이 짧으니 다음까지 안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