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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미안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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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6-11-10 22:44
댓글 1건
조회 466회
본문
해준것두 준비한것두 별루 없는데...
잘먹어주구 뭉쳐다니는 칭구들이 부럽네 그려....
그리구 미안케 박수까정 보내주시는
장여인께 더욱더 미안네그려....
전화까정주신 남증칭구!
서울까지 가면서두 얼굴도 마주치지 못해
더욱 아쉽구먼.....
눈 내리는 어느날 만날수있기를....
다음기회에.....
잘먹어주구 뭉쳐다니는 칭구들이 부럽네 그려....
그리구 미안케 박수까정 보내주시는
장여인께 더욱더 미안네그려....
전화까정주신 남증칭구!
서울까지 가면서두 얼굴도 마주치지 못해
더욱 아쉽구먼.....
눈 내리는 어느날 만날수있기를....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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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 hyun suk님의 댓글
ro hyun suk 작성일
글이서투러서 할말은 나두
상경친구 글 쓰냐구 수고했네
재경 현석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