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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누구 을 위하여 종 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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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6-07-14 09:39 댓글 0건 조회 1,0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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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악하고 독한사람이 큰소리 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광주에서 망말하고 부산가서 ㅁ방말하니
어떻게 된 세상인지 이런일 이 일어나는가
개 돼지 도 이러하지는 아니할텐대 짐승만 못한인간 지구을 떠나야 할텐대 떠나지 는 않고
박통 말이 생각나지 미친개 는 몽둥이 가 약이라고(판문점 도끼 미루나무 사건때)
북한사람 상대할땐 언제가는 공황상태 가 온다는것을 염두해야지
실것퍼주고 남는것은없고 되레큰소리치고 북으로갔으니 이런현실 이 누구에 작품인가
누가 책임저야 하는가 이종석 통일부장관 김대중 정부에 햋빛정책 전도사 아닌가
이정도면 햋빛정책 도 패기해야 하지 않는가 누구을 위하여 종은 울여야만 하는가
본인은 햋빛정책 때문에 직장잃고 돈도잃고 건강까지 잃었으니
그렇지만 믿음에 확신같고 오늘까지 왔지 믿음에 확신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을 살지

미루나무 도끼사건 이 생각나는 구만 우리가 군생활 할때지
태푸콘2까지 갓으니 태푸콘1이면 전쟁이지
미루나무 절단할때 북에서 해꼬지 했으면 전쟁으로 갔지
남에서 강하게 나가니 북에서 물러서지 않앗나
강한정부 가 되야할텐대 왜이리 약한 정부가 됐는지
세계 역사을 봐도 나약하면 도퇴되고 강하면 살아남는 약육강식 에 흐름을
동물에 세계에서도 보여지고 있지 않는가
                 
                                                                  서부전선 지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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