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사가 늦었읍니다.

44회 가정과님들 그날 날씨도 궂은데 정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여러가지 음식 맛있게 준비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구요

저희는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읍니다.

미모들 뛰어나시지 내조 잘하시지 우리 마나님들 최고 입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예쁘게 올려주시니 드릴 말씀이 . . .

홈피를 통해서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릉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다른 볼일로 먼저 자리를 뜨고 말았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니 부족한 점이 있었드라도 너그러히

이해들 해 주시게나,

또 우리 서울친구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박창환 회장님및 임원진과

협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우리 44회 친구들 가정과 일터위에 큰 축복이 있기를 소원하며

항상 더불어 사시고 베풀며 사시는 삶이 되시길 바라며

여러가지 일로 그날 참석치 못한 친구들에게도 같은복이

임하시길 소원하며 늘 건강들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