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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하남 이복우 동지에 집들이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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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우 작성일 2006-04-07 10:23 댓글 0건 조회 1,0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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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추장비벼서 김치만먹고 살았는데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음식준비하신 어부인에게인사도 재대로못하고와서
이자리에서 감사한마음 전함니다
원식이 어부인 대려다주고 종배대려다주고
바우처럼 무거운 저까지 대려다주신 서산댁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함니다
멀리서오신 44기동지도 잘들가섯겠지요
5/6일 재경체육대회 날까지 다시만날 날을 기약하며
몸건강 튼튼하게 삽세다

공항동에서  바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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