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정  사장님의 동우회 사진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에 임사장님으로 호칭해서 대단히 죄송합  니다. 동창들의 이름이 가물 가물 합니다.
항상 카메라를 둘러맨 김사장님의 기자정신 높이 칭송합니다.
우리 43기의 역사 자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생성 하시기 바람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 바람도 쐬일겸 강릉 나드리 갈까 하는데 ....  기다리지는 마세요,  장영기 목사

김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작가로서의 입지가 확고하니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강릉사진동우회 !

일취월장이라, 나날이 달마다 갈고닦아 수준급 경지에 올라섰나 봅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며 주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해오락 장영기 수필가님, 지산 임욱빈 서예가님에게도 미소를 보냅니다.

ps) 강릉시 계간지 '설렘'에 실린 김채정 명에기자님의 새똑한 사진을 잘 보고 있습니다. 
- 세라믹 전자부품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
- 영동권 최초 코스탁 상장, 올매출 1천억 원 돌파 목표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 결정화 유리 기술 개발한 세라믹 치과 보철재료 제조 <(주)하스>  등 기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