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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할아버지 귀여운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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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박택균
작성일 2010-07-07 05:59
댓글 0건
조회 402회
본문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다녀오시고
여독이 풀리기전에 노인봉까지 완주한 이원용친구
멀리 객지에서 타향살이 하느라고
얼마나 외로울까 해서 용인아들집에 왔다가
1시간 거리를 달려온 강릉의 유일한친구 였으나
뮈 대접할게없어 가까운곳에 나들이 가서
쉬고 갔지만 할아버지와 손녀사이 지극한 애착으로
보듬어 주는 모습에 감동하여 살짝한장만 보여드립니다.
여독이 풀리기전에 노인봉까지 완주한 이원용친구
멀리 객지에서 타향살이 하느라고
얼마나 외로울까 해서 용인아들집에 왔다가
1시간 거리를 달려온 강릉의 유일한친구 였으나
뮈 대접할게없어 가까운곳에 나들이 가서
쉬고 갔지만 할아버지와 손녀사이 지극한 애착으로
보듬어 주는 모습에 감동하여 살짝한장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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