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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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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근(빅토리) 작성일 2009-12-31 19:22 댓글 0건 조회 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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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寅年 새날도 밝았 습니다.今年에도 꿈을 가지 시고, 꿈을 이루 시고, 健康 하시고 平安한 나날 되시며, 幸福한 가득 하시길 祈願 드립니다 !. < 빅토리노(의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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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도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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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時間이 흐르고 흘러도 끝없이 불어오는
바람만큼이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季節(계절)의 수레바퀴 따라 追憶(추억)의 江물을 따라
忘覺(망각)의 바다 너머로 저물어가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쓸쓸하게 하고 가슴 아프게 한 사람이지만
사랑이란 特別(특별)한 感情(감정)을 일깨워 주며
眞情한 幸福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사람


무슨 투정이든 不滿(불만)이든
밝은 微笑로 들어주던 便한 사람

언제까지나 늘 있는 그 자리에서
믿음과 希望을 잃지 않고 살아갈 것 같은 사람

虛荒(허황)된 꿈을 꾸며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은
회한의 想念(상념) 속에 있으면 늘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가슴속에서 함께 위로가 되고 눈물이 되어주기에


가난한 靈魂(영혼)이어도
幸福한 靈魂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 사람입니다.


먼 훗날
고운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다시 만나도 便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다시 만나도 좋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의 당신이기에 나는 幸福합니다


[다시 만나도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노래: 산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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