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2기 고향길 안목항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동도 작성일 2011-11-15 14:52 댓글 0건 조회 857회

본문

벌써 만남의 시간이 마니 흘러 간거 같다 10월과11월은 쉴사이 없이 바쁘게 돌아 가는거 같다
그날 남항진을 거쳐 안목에서 1박 하던날의 고향의 저녁과 아침 풍경을 담고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