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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농공인의 밤 행사에 근래 보기 드믈게 33기가 최다 참석을 기록하게 만든것이 보맙소이다,
근간 학교 행사에 좀 소원했고
아직 하곤 젊은 나이를 구가 해도 늦지핞으리라 생각되는데 마음부터 노인생각 생각이 앞서다 보니 뒤로 물러나곤 해온것이 작금의 우리 동기들의 모습이 아니 었나 생각된다오

그래도 체력단련을 많이 해서 그렇는지는 몰라도 몸과 마음이 젊게 생각되는
 최성제 교수가 33기 회장을 맡아 이번 친구들의 동원능력을 보아도
 큰일을 잘 이끄러 가고 있는 것이 보여 감사합니다,

 최성제 33기 회장님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큰 이벤트행사를 기대합니다,
 회장 취임기간 많은 좋은 기록을 만드러 가기를 바라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황금시기에 놓인 우리들의 멋진 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우리 33기 최성제 회장님이 선두에서 이끄러 주기를 기대합니다,

 제24회 강농공인의 밤 행사 참석자
 1, 일시 : 2008. 1. 8 일 18:30
 2, 장소 : 경포 르-호텔
 3, 참석자 :
          최성제  심예섭, 최완순, 정의남, 김길환, 김영래,
          우영창, 조규백, 조준규, 김진봉, , 김학래,엄성용,
          윤길일, 김환이,
 
#. 2008, 1, 10 (목)
      재경 강농공인의 밤 행사 참석 예정
              제33기 회장 최성제,  김학래
        차편 : 강릉농공고 제육관앞서 동문버스편으로 공동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