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42기 함보영(학창시절 밴드부장) 입니다.

김종성씨 소식을 전화로 알려 드리기에 가슴아픈 사연이기에
글로서 소식을 전합니다.

너무나 좋은 친구(김종성)
하늘나라에서 후배님에 소식에 반가워 할 것입니다.
"종성" 이는 해병대전역 후  대관령원예조합에 근무하였고  농우종묘(현 농우바이오)
소장으로 근무중 1988년 교통사고로 젊은 청춘에 친구들 겾을 떠났습니다.
산소는 강릉영동공원에 있고요.

모교를 사랑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던 친구였는데..

안타가운 소식을 전하여서  미안합니다.(016-362-1362 함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