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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기 선배님을 위한 말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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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 선수들 작성일 2006-09-18 21:29 댓글 0건 조회 7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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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제가 1학년일때 3학년이였던 선배님
학교 정문에 들어설 낮이면 3학년 선배님이 제일 무서웠다는 것
지금은 30년이 훌적넘었습니다.
오동도 선배님의 외로운 일정에 오늘은 말동무나 되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선배중에 42회 신 0 0 선배님이 제측근에 있는데
어찌 인터넷은 보는지 안보는지 통 소식이 없어요.
gnng를 수 없이 알려 주었는데 말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로 인해서 말로사는 말을위한 말사나이
말을위한 그의인생 말로 어찌 말을 하겠습니까.?

신 0 0 선배님 연락한번 하기가 그리 힘드시나요.
후배가 선배님께 술을 달라닙까 밥을 달라닙까
그저 선 후배로서 말도 좀하고
말로사는 인생역담을 듣고자 하는 것인데.

신 0 0선배님 언제 약주한번 대접 하오리다
그래야 만이 선배님의 말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오동도 선배님 여수에 한번 가서 약주라고 한잔 대접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선배님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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