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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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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 작성일 2012-09-01 01:37 댓글 0건 조회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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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상 ! 
 - 숲속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같은 사람 -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더 잘 웃는것이 더 잘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것이 더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가져도 좋고 가지지 못해도 좋습니다.
오는 것은 오는 대로 좋고 가는 것은 가는대로 좋습니다.
무슨 도사나 도인처럼 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마음 하나면 언제든지 자유롭고 행복 합니다.
아무도 보지않는 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아무도 듣지않는 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것 처럼 생각하고 살아라.
보석도 볼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있다.
인생도 그렇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있는 인생을 살수있다.
사랑은 가까이 할수록 비밀이 보입니다.
사랑은 깊이 들어갈수록 비밀이 생겨 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비밀을 만드는 것이고
사랑의 믿음은 그 비밀을 아름답게 간직해 가는 것입니다.
비밀을 깊이 간직하는 법도 기술이며 경쟁력입니다.

어느 선술집에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밑이 즐거울때가 부부 아니더냐 ?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
돈만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듯 살아도 손해 볼것없는 인생사라 !
속을줄도 알고 질줄도 알아야지 ?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자
친구야!
큰집 천칸이 있어도 누워 잠 잘때는 여덟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 있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한잔이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세
멀리있는 친구보다 지금 당신앞에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벗이 아닐까 ?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 !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마세요.
- 진심만을 말 하세요.
- 똑똑한척 하지 마세요.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 하세요.
- 단정하게 차여 입으세요.
- 인내심을 가지세요.
- 질투심을 반드시 버리세요.
- 마음을 편히 가져라.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수 없다.
  조건과 여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다.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호랑이와 사자도 작은 병원균에 의하여 병들어 죽어간다.

★ 모든 것은 일체 유심조 라고 했드시~
☆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

○ 암에 결려도 고질병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에게는
  암 치료율은 38%에 그치지만,
  점하나 붙여서 고칠병 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암 치료율은 70%까지 올라 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마음에 따라
  달라 질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미국의 제17대 앤드류 존슨 대통령은
  세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소년으로서
  열 살때부터 양복점에서 성실하게 일하면서 법공부를 하였답니다.
  그후 사업에도 성공하여 정치에 입문하여 주지사와 상원의원을
  거처 제16 링컨대통령의 보좌관 역할을 한후
  부통령에 등극 하여을때 링컨 대통령이 암살 당한뒤
  대통령 후보 시절에 상대방의 후보자가 한나라의 대통령될 사람이

  초등학교도 못나왔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하고 토론회에 이르자
  앤드루 후보는 이렇게 받아 넘겼다 합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하고 말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있게 믿음을 가지고 당당할 때
  꿈은 이루워 지는 것입니다.
  힘들다 또는 힘이들어 죽겠다는  힘이 들어온다 라고 의식하며
  짜증난다 는 것을 짜증이 나간다로 생각하면서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없지만,
  그 누구의 가슴에도 행복은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속설로 믿으면서 늘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또한 행복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現代科學 長壽秘訣 7
  - 小食, 低體溫, 適切한 紫極, 成功과 學力, 肯定的態度, 配偶者,
    住居環境.

生 命 (法空相 不生不滅)
생명은 살아있는것, 살아있는 것은 영원히 살기 때문에 죽음이
없다. 생명은 육신이 아니고 누구나 자기 몸속에 있는 마음(혼)이 떠나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몸이 죽으면 자기마음 (영혼)은 살아온 업대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누가 죽음을 원하겠는가 ?
다행히 生死가 있는 육신이 생명이 아니고,
마음이 생명이기 때문에 모든생명이 영원한 마음으로 영원한 행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생명은 진실로 불행한 것이다. 자기 마음의 본체는 法이기 때문에 태어나고 죽고 하는것이 아니고 시작과 끝이 없이 본래부터 존재하므로 이 우주에서 영원히살고 있다. 즉, 살기 싫어도 살수밖에 없는것이 생명의 마음이다.
그래서 마무리 작은 미생물 일찌라도 그속에 영원히 사는 자기의 마음이 들어있다. 모든 생명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것은 덕을 쌓지못한 탓으로 마음이 어두워 法인 자기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자기마음 뜻대로 자기육신을 움직이고 있으나 자기의 마음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눈으로만 모든 것이 있다, 없다 판다하기 때문이다.
또한 덕을 쌓지않고 살다가 육신의 죽음후에 복을 짖지 않은 탓으로 미래에는 많은 고통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할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닦고 많은 복을짖고 사는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육신의 죽음이 있는 이후에는 지혜와 복으로~
이 우주에서 영원한 자유와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기마음 뜻대로 살기 때문에 가지가 살면서 하는 행위는 모두 자기마음에 쌓아
놓고 살게 되므로 자기가 짖고 자기가 받는다는 것이다.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것은 죄지어 벌받고 복지어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당연한 것으로 인정한다.
결국 자기 마음의 본체는 法이다. 즉, 영원한 마음은 선한 행위대로 살아야 무한한 행복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자신이 인정하고 복을 닦는 사람이다. 그러나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기마음이 영원한 지를 모르고 자기의 육신이 생명인줄만 알고 육신본위로 살면서 덕을 쌓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자기 마음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발견하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인의 말씀은 천가지 만가지의 뜻은 영원한 생명인 자기마음이 法이라는 것을 알고 선한 행위로 복을짖고 사는것이 영원한 행복으로 사는 것이다.
# (금강경 반야심경 중에서)


보고 듣고 행하기 좋은 명언글 !
모든 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이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 지지만
남을 이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가면 갈수록 빛나게 된다.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사랑으로 큰 베품 이자 사랑이다.

두려워 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 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두려워 할 일이 있는데 두려워 하지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합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 가리다.

꽃중의 꽃은 웃음꽃 미소의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 마음속엔 일을 적게 !
위장에는 밥을 적게 ! 밤에는 잠을 적게 !
이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는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남은 재 까지도 없는  이 가난을 너에게 주기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뿐이다.

부모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로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 것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하나 속에 모든 것이 있고, 많은것 속에 하나가 있으니 (一中切多中一)
하나가 모든 것이고, 많은 그것이 곧 하나를 이룬다    (一卽切多卽一)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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