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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웃으며 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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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개옵빠
작성일 2012-01-21 09:02
댓글 0건
조회 745회
본문
세상에 이런 일이..
한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던 고문서를 TV진품명품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문서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아주 오래된 문서입니다.
감정평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잠시 후 감정평가단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문서는.. 감정사의 입술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감정사가 할아버지를 진정시키고 할아버지는 참을 수 없는 감동으로 감정사의 입술을 쳐다보고
있었고. 이어서 감정사의 말에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까무러치고 말았았습니다.
:
"이, 문서는 노비 문서입니다.
가족
바람둥이 맹구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참다못한 부인이 따져 물었다.
"이 웬수야! 딴 여자를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죽일 일인데 나하고 잠자리도 같이 안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 죽고 나 살자"
그러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바람둥이 맹구가 말했다.
:
"어떻게 가족하고 관계를 하냐?..
** 힘든 일이 많지만 그래도 행복한 설 입니다.
어깨에 올려진 근심걱정 잠시 모두 내려 놓으시고 오랫만에 모이는 가족, 친지들과
福 많이 주고 받으면서 웃음꽃 피우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한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던 고문서를 TV진품명품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문서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아주 오래된 문서입니다.
감정평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잠시 후 감정평가단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문서는.. 감정사의 입술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감정사가 할아버지를 진정시키고 할아버지는 참을 수 없는 감동으로 감정사의 입술을 쳐다보고
있었고. 이어서 감정사의 말에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까무러치고 말았았습니다.
:
"이, 문서는 노비 문서입니다.
가족
바람둥이 맹구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참다못한 부인이 따져 물었다.
"이 웬수야! 딴 여자를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죽일 일인데 나하고 잠자리도 같이 안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 죽고 나 살자"
그러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바람둥이 맹구가 말했다.
:
"어떻게 가족하고 관계를 하냐?..
** 힘든 일이 많지만 그래도 행복한 설 입니다.
어깨에 올려진 근심걱정 잠시 모두 내려 놓으시고 오랫만에 모이는 가족, 친지들과
福 많이 주고 받으면서 웃음꽃 피우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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