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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라그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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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개옵빠
작성일 2011-04-08 17:34
댓글 0건
조회 575회
본문
비 아 그 라
칠십이 넘은 건장한 어떤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가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중요 부분만 죽지 않고 빳빳하게 서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중요 부분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가 었었다.
그렇다고 무지막지 닫을 수도 없고 고민고민 하던 큰 아들이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의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빳빳하게 서 있던 중요 부분이 사르르르.. 죽었다.
그러자 친척들은 너무 신기해서 뭐라고 말했느냐고 큰 아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큰 아들이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칠십이 넘은 건장한 어떤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가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중요 부분만 죽지 않고 빳빳하게 서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중요 부분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가 었었다.
그렇다고 무지막지 닫을 수도 없고 고민고민 하던 큰 아들이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의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빳빳하게 서 있던 중요 부분이 사르르르.. 죽었다.
그러자 친척들은 너무 신기해서 뭐라고 말했느냐고 큰 아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큰 아들이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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