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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노름꾼과 투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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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이슬 작성일 2009-03-16 09:24 댓글 0건 조회 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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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름꾼이 되고싶다.
소문난 투전꾼이 되기도 싶다.
늘 한자리에 모이면 카드. 고스톱. 바둑등 으로~
41기 컨벤션 쎈터에서 만남 인연으로 친분을 쌓아 가지만
노름판의 뒷자리는  친분을 쌓아가기는 커녕 인연이 악연으로 변해 지기도 한다.
왜 그럴까요 ?
그것은 만난  친구들로 부터 덕을 볼려고 하는 심뽀에서 부터 비롯 된다고 본다.
도움을 주지못할 말정 덕을 볼려고하는 모임으로 변해 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하나의 놀이로 재미로 그것을 하라. ?
사업가처럼 하지말고 운동선수처럼하라 !
그것은 재미여야 한다.
그러면 온기술이 다 유용하고 그것은 스스로 꽃피어 나갈 것이다.
돈잃고 속좋은놈 없다는 말과 같이~
돈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
잃는 다는 것은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없어 진지를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
노름판에선 내가 내손으로  내앞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공식에 따라 건네준 것이다.
그러니 잠시 친구에게 보관 시켰다고  생각 하고 속 편하게 생각하자 !
건네준 돈 !  언제 다시 찾아 올지는 모르지만 ......
그리고 된소리 쌍소리 하지 마시고
곱고 아름다운 말로  늘 "겸손 정직 친절"로 교훈을 되새기면서 ~
나와 우리를 위하여 정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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