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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먼저 생각해보는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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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헌동에서 작성일 2007-12-03 14:44 댓글 0건 조회 1,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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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맟추고 싶은 친구을 만났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친구였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 자작나무님 이번 8. 9.이틀동안 꼭 홀인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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