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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강농41기 별처럼 영원히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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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이슬 작성일 2006-03-30 18:19 댓글 0건 조회 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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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 습니다.
우리에 만남도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이제 50년을 넘게 살았으니  황혼에 노을지는 인생인가 봅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기는 마찬 가지인데
살아갈수록  즐겁고 재미나서 이곳이 천국인가 하고  꿈속에서  혜매일 뿐입니다.

모든것이 "일체 유심조"라 했거늘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펼처지는 것이지요 ?
요즈음 " 5.31. 지선"을 앞두고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권혁돈 전 시의회 의장님과  이대영 전 왕산면장님께서는 밤을 낯삼아
발이 달도록 입이 부르트도록 내지역을 살려 보시겠다고
두팔을 걷어 부치고 애쓰시는 모습은 강농 41기생으로서 참으로 장 하십니다.

이에 우리  동기생 모두는  식사라도 함께하면서 희망과 꿈을 그리고 굳은 의지와 신념을
불어 주셔야 되겠습니다.

모쪼록 동기생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하면서 가정마다  웃음꽃이 만발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늘 행복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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