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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반가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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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원 황 작성일 2006-11-20 13:44 댓글 0건 조회 7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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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벨 소리에 무심코 들었지만 도무지 모르는 목소리
한참만에 목소리 주인공은 임업과 친구 김정화 너무오랜시간에
반가운 마음과 미안한마음
1년 동안 허리를 다처 병원 입원신세  이제 퇴원 이라리..?
정말 한심한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며 반성 하는 마음일세
너무 무심한 세월에....
앞으로 건강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강릉 친구들과
소식 전하고 더욱 반가운 목소리 전하세
동문 모임에서도 자주 만나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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