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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지 만원이 말하는 金鍾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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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여구 작성일 2016-02-29 09:09 댓글 0건 조회 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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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만원이 말하는 金鍾仁

김종인은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무식자요, 부정부패의 로고요, 극단적인 빨갱이다.

그의 눈에 잘 보이는 것은 출세-줄과 돈이다. 그는 그가 쌓은 내공에 비해 출세를

많이 했다. 출세는 주로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했다.

그리고 1993년 청와대 경제수석실에 있으면서 안영모 당시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런 자가 박근혜의 경제선생이었고, 지금은 문재인의 대리인이 됐다.

석좌교수 김종인 이미지

김종인은 재벌을 해체하자는 빨갱이

김종인이 경제학자로서 쌓은 경제학 내공은 겨우 경제민주화다.

80%를 먹여 살리는 20%의 부자들을 쳐부수고 빼앗아

나누어 갖자는 것이 근본요지다.

대부분의 경제학 교수들은 “민주화는 민주화이고,

경제는 경제인 것이지 경제에 무슨 민주화가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요상하다”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고 한다.

이런 말은 새누리당의 이한 구도 했다. 그래서 김종인으로부터

입을 닫고 있으라는 모욕적인 언사도 들었다.

김종인이 말하는 경제민주화는 빨갱이 야당보다 몇 발 더 앞장서서

재벌을 해체하고 경제를 붕괴시키자는 참으로 으스스한 것이었다.

김종인은 이른바

‘대규모기업집단법’을 만들자고 고집했다.

대규모기업집단은 우선 공정거래위가 지정한 30대 재벌을

지칭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 재벌법을 따로 만들어

재벌을 해체하자는 것이다.

이미 이루어져 있는 기존순환출자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하고,

재벌총수가 저지 른 경제범죄에 대해서는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이른바 인민재판을 하고, 계열사 지분을 조정할 수 있는 명령,

계열사 편입에 대한 심사, 그룹 사장단회의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 등이 포함돼 있어 말만 들어도 재벌들은 오금을

펴지 못할 험한 법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김종인이 이승만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 때문

김종인은 李承晩이 끝마무리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國父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부란 무엇인가? 나라를 건국한 지도자를 말한다.

그가 이승만 박사를 국부로 인정 할 수 없다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생일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아버지를 부정하는 것이다.

북조선인민공화국의 탄생만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탄생을 부정하는

빨갱이들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매우 극단적인 좌경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이 인간이

어떻게 박근혜의 스승도 되었다 문재인의 대리인도 됐다

하면서 이 나라의 정치판을 더럽히고 있는 것인가?

김종인 출세의 관문은 국보위

김종인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1973년~)를 거쳐 전두환이 설치한 국보위(국가보위

입법회의)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그것이 출세의 관문이 되었다.

전두환 정권 시절 당시 여당인 민정당 소속으로 제11대 및 제12대 국회의원

(1981.4~1988.2)을 지냈고,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보건사회부 장관

(1989.1~1989.7)을 역임했고,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제14대 국회의원(1992.5~1994.9)을 지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도 당시 여당인 민주당 소속 제17대 국회의원

(2004.5~2008.5)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선 헌법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 (2008.9~2010.5)을 역임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박근혜 비대위의 좌장으로 들어가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에서

‘보수’라는 용어 삭제를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이인 이영조 교수가 2010년의 영문보고서에서 5·18민중항쟁을

‘popular revolt’(민중반란), 제주 4·3사건을 ‘communist-led rebellion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폭동)’이라고 표현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래서 이영조는 국회의원 공천에 누락당했다.

지조도 없고 의리도 없는 탕아 김종인

더민주당과 전두환은 상극 관계에 있는 존재들이다.

더민주는 빨갱이당이고, 전두환은 이 나라를

김재규-정승화의 쿠데타 음모로부터 구해냈고,

1,000명에 이르는 북한 공작팀이 일으킨 5.18폭동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구국의 인물이다,

이 엄연한 사실은 훗날 대통령이 되어 그와 그의 가족 및 가신들이

저지른 부정한 행위들과는 별도로 평가돼야 한다.

전두환 시대의 국보위는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엄청난 권력과

권위의 상징이었고, 그는 거기에서부터 전두환의

사랑을 한껏 받고 출세의 가도를 달렸다.

그에게 출세 길을 열어주고 그를 키워준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전두환이요 노태우다. 그런 그가 세월이 바뀌자 빨갱이들

밑에 들어가 또 출세를 했다.

김종인은 사회에 오물 그만 뿌리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라

국회의원을 4번 해먹고, 장관을 한번 해 먹고, 청와대 수석을 해먹었으면

그만 남은 세월을 조용히 지낼 일이지, 출세 좀 더 해보겠다고

나이도 많이 어린 빨갱이 문재인 밑에 기어들어가 거기서

또 출세를 해보겠다며, 인생의 은인인 전두환에 침을 뱉고,

전라도 사람들에 아부를 떨고, 이승만을 부정하는

참으로 역겨운 추태를 뿜어내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떻게 인재를 그리도 잘 찾아내는지

출세 길을 걷지 않는 조용한 실력자들을 속속 찾아내

근면하지 않을 수 없도록 다그쳐가면서 국가를 건설했다.

그런데 지금의 박근혜나 문재인은 어째서 이런 때 묻은 퇴물을

마치 유일한 인재나 되는 것처럼 끌어안고 휘둘렸고,

휘둘린다는 말인가?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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