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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아침에 문턱을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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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바람 작성일 2018-03-11 17:58 댓글 0건 조회 1,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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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의 문턱에서

사람이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은 불과 많아야 100년 적으면 예측이 불가능한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머물다가 속절없이 떠난다.이렇게 짧은 100년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면 길고 어떻게 생각하면 여삼추 같은 시간이다.그런데 동락하든 친구가 세상을 하직하였는데, 이곳에 그 친구의 애도하는 안부를 전하는 38기 동창회장단의 글귀 하나 올라오지 않고 있음 볼 때 그가 세상에 살아 있을 때는 이것저것 도움도 받고 절친한 벗인 양 관계를 가졌겠지만 이렇게 세상은 떠나는 자에게 매몰차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38기 기별소식 난에는 필자 혼자 글을 쓰고 있으니,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기별소식 난의 필자의 글을 읽고 나에게 이런 안부를 전하기도 한다.

필자가 기별소식 난에 글을 올리는 것은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것은 조금도 없다.

옛날 말에 인생은70부터라고 하였다.

그렇다. 70년의 세월을 살아 보니 남는 것은 오직 이 세상을 어떻게 떠 날 것인가? 라고 하는 질문만 남지 부와 명예와 권력도 젊고 힘이 있을 때 쓸 곳이 있지, 늙고 병들어 힘이 없으면 그 놈 제 몸 하나 간수하지 못하는 초라하게 비 맞은 생쥐 꼴 밖에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이 눈앞에 도래하였으나, 아침 문턱을 나설 때는 당당히 돌아 올 량으로 문턱을 나서지만 전해오는 소식은 오늘 아침에 넘은 문턱을 그는 집나갈 때 밟은 그 문 떡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신세가 되었으니, 나나 너나 아침 문턱을 나설 때는 뒤돌아 볼 겨를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도 행복과 감사한 마음이 될 것이다.

부부가 다투고 뒤 돌아보지 못하고 아침 문턱을 나갔다면 그 아침을 그가 나간 그 길은 영원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간다면 남은 자는 평생을 두고 한 매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아침에 문턱을 넘을 때는 옳고 그름 떠나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하면 남아 있는 자나 떠나는 자나 다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 않겠는가?

다툼은 양보 없는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는 철로와 같은 것이라서 어느 한 쪽이 굽히지 않으면 멈출 수 없는 전쟁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때로는 이별이라고 하는 돌이킬 수 없는 헤어짐을 가져 올 수도 있는 것이 다툼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면,

언제나 나는 죽고 너만 살아 있으면 행복은 늘 내의 주머니 속에 감추어둔 보배로운 보화와 같은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나는 죽고 너는 살고라고 하는 일에 있어서 내가 침례를 받았을 때 나는 죽었는데, 왜 죽은 내가 되살아나려고 하는지 다시 한 번 회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러한 보배를 늘 주머니 속에 두고 살라고 하시니, 나는 나만 가지고 있을 수 없어서, 오늘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서 여기에 기술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세상에 나처럼 보잘 것 없는 인간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왜 나의 마음에 이러한 귀중한 보화를 주셨을까?

이것은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필자의 글을 읽는 분들도 이 사람은 이러한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까? 라고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세상 것들과 다릅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있어서. 찬란한 여명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시간이 시작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에게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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