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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회춘을 할 수 있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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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동 작성일 2015-11-03 20:52 댓글 0건 조회 1,0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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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누구나 젊게 살고 싶은 것이 동일한 욕망이고, 또한 소원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까? 젊게 사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다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까 하는 것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 대한 비상사태를 예고하고, 시시때때로 비상령을 발휘하여 비상 동원하므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이러한 비상사태를 준비하므로 세포가 활력을 가지도록 하는 방법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선천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도록 되어 있다, 즉 사람에 따라서 체질적으로 약한 장기를 가지고 태어났다. 이러한 체질적으로 취약한 장기를 개선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우리 몸을 비상사태로 활력을 증가 시키고 세포의 분별을 활성화 하므로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활 일이 없다고 편히 쉬는 것은 우리 몸을 휴면 상태로 쉬도록 두는 일이 되므로 장기는 이러한 휴면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의 장기는 아!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으니 편히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기에 빠른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장기의 활동이 둔화되어서 소화력이 떨어지고 음식을 섭취하여도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되지 못하여서 필요한 곳에 제때에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하여서 건강해 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량에 따라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여 주어야하는 것이지, 열심히 운동을 하고도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지나친 운동은 건강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매일 일정한 량의 운동은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신체의 어떠한 부분이 피로감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때는 마사지를 하여서 잠자고 있는 장기를 깨우고 이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하여 주어야한다.

사람에 따라서 우리 몸에는 튼튼한 장기를 가지고 있게 되어 있다, 즉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히 시력이 좋다든지 아니면 소화기 계통의 장기가 튼튼하다든지 하는 것이 보편적인 인성인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사람에 따라서 취약한 장기는 누구나 있게 마련이다, 즉 취약한 장기가 질병에 감염되거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보강하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삶은 살 수 있을 까?

답은 바로 이것이다. 노령화되고 있는 장기를 깨워서 활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있다. ()를 들면 나이가 들면 남자들은 배뇨기 계통에 문제가 발생하여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정력이 감퇴하여서 부부관계가 성립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남자가 정력이 감퇴하면 사회생활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가신감도 감소되고 일생 생활에 전반적인 욕구가 감퇴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먼저 배뇨가 잘 되지 않으면 요도에 연결되는 관을 아침저녁을 7~10 차례 마사지를 하여서, “! 일어나 뭐하고 있어? 라고 잠자고 있는 전립선을 일 깨워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무장을 할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면 전립선은 바로 비상사태를 인지하고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고, 이 때 충분한 영양공급을 하여 주어야 한다. 전투를 하는 병사에게 무기를 공급하지 않고, 전쟁에 나가게 하는 것은 병사를 자멸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므로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립선을 강화시키는 식품인 마늘, 부추, 비수리, 백하수오 등을 체질에 따라서 섭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사람에 따라서는 시력이 감퇴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 시력이 감퇴하면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는 데, 이러한 논리는 정답이 아니다. 실험은 하였고, 경험한 바에 의하면 우리 눈은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 중에 식품으로 시력을 건강하게 지키는 사람도 있고, 운동으로 시력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는 돈을 드리지 않고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 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려고 한다.

다만 이 방법 매일 일정한 량의 운동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 전제하에서 설명을 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러나기 전에 손바닥 끝자리 손목과 손바닥 지점을 두 손으로 비비면 손바닥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따뜻하게 된 손바닥을 눈에다 대고 있으면 된다, 이렇게 반복되는 운동을 아침과 저녁에 매일 7~10회 반복하면 시력을 좋아 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시력에 좋은 블루베리, 딸기, 구기자 등과 같은 식품을 섭취하면 시력은 약을 먹지 않아도 회복 될 것이다.

우리 몸을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늘 비상상태를 선포하여서 진장을 시키고, 무장하 된 병력에게 강력한 무기를 공급하여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누구나 바라는 젊게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2015.11.3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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