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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천국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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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동 작성일 2014-12-10 21:12 댓글 0건 조회 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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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참으로 참고 넘어 갈 수 없는 일이기에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와 내가 정말 성경에 기록 된 대로 아래와 같은 성경말씀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한 번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전도의 큰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신명입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명령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실행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실행되도록 또한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나는 때로는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을 하고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를 알고 게시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있는 전도의 길을 열어주세요.”

저가 왜 이렇게 간곡한 기도를 하나님께 애절한 심정으로 기도를 드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여기에 기록 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친구여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네가 나에게 정말 간절히 예수님을 믿으라고 애절한 심정으로 전도를 하였으면 내가 왜 너의 말을 믿지 않았겠느냐? 라고 한다. 나는 그날에 친구에게 무어라고 말해야 좋겠습니까?”

나는 이 성경 구절의 말씀만 읽으면 눈물이 앞을 가리 워서 나의 심정을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 무아지경이 된다고 하며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지금도 몸과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을 매순간 확인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은 언젠가는 혼이 떠나야하는 하나의 흙입니다.

흙은 본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천국과 지옥을 가야합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입니다.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나의 모습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는 지금 강릉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강릉장로교회로 오시라고 전도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바른 교회를 찾아서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간곡히 전도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정말 기도드립니다.

성경 말씀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누가 복음 16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은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눅16: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눅16: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 하나이다.

눅16: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낙원)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소서.

눅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찌니라

눅16:30 가로되 그렇지 아니 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 하리이다.

눅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 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우리가 살아 가야할 시간이 얼마나 될 런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 시간과 때는 알 수 없으나, 늘 가야할 시간을 대비하여 준비는 하고 있어야합니다.

나는 우상에 대하여 여기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 된 대로 전도를 하는 일이 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나는 성경 말씀을 들고 강릉 시내를 두 번 가가호호 방문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하나님 말씀을 여러분의 가정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오시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게십니다.

다만 여러분께서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누구야 너는 왜 이제 왔느냐”?

,그 때 여러분께서는 무어라고 대답하실래요?

집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 마음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나의 짐이 참으로 가벼워 젔습니다.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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