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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내가 살아 온 시간들의 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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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동 작성일 2014-11-22 12:16 댓글 0건 조회 9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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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삶이 나와 친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떠나야 한다고 하는 기다림의 시간들이 남아 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하루가 될지, 한 달이 될지, 일 년이 될지, 십년이 될지 그 보 더 많은 시간이 될지는 알 수가 없지만 우리 모두는 그 남아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너무나 나의 태어남이 너무나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노후라고 하는 수식어는 없습니다.

내 삶에 있어서 단 한 수간이라도 삶의 질과 가치에 대하여 깊이 있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입니다.

2014년 대한민국대통합위원에 참석을 하여서 나는 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향후 다음세대는 대학이라고 하는 학문에 치중하지 말고 나의 태어난 본연의 재능과 재질에 따라서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자고 주장하였습니다.

대한민국대통합위원에서 발간하는 백서에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부터 받은 재능과 지혜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 교육의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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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서론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교육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고는 저 출산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가 없으며, 이로 인해 누적되고 있는 고령인구의 증가는 장차 다음 세대에게 사회적인 경비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고학력 실업자의 증가는 국가적 손실의 부담을 해결한 대안이 없다.

이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단 하나 교육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고는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와 같이 중, 고등학교 교육이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의 교육정책으로는 인재 육성을 생각할 수도 없고, 대학교육이 논문 중심에서 벗어나 연구와 실험 중심으로 개선하여 전문화로 전환하여 지능과 재능 중심의 교육으로 발전시키지 육성시키지 않고는 사회적 문제가 해결 될 수가 없는 것이 오늘 날 우리의 교육의 현주소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한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이 전문 교육 기관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취업과 학벌을 중시하는 우리 산회의 병패인 학력을 높이 따기 위한 요식행위 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학이 전문교육 기관으로 정말 창의적이고 진취적은 전문전인 교육으로 제도적으로 교육되고 있는지 깊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논문 중 서론만 게재하였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친구들이 살아온 65년의 세월에 대하여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고심하여 여기 많은 분들에게 공유 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게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도 나의 자리는 그저 남아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다음 세대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소통과 공유는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한 줄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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