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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건강한 삶을 위한 식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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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동 작성일 2014-01-01 09:40 댓글 0건 조회 1,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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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하게 사는 방법
새해에는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합니다.
때로는 시장을 보면서 이것저것을 구입을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분은 시장을 볼 때 이 재료를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만들겠다고 하는 계획을 하고 음식 재료를 구입합니다.
 시장에서 음식재료를 구입하면서 음식재료에 따라서 음식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결정을 합니다.
이렇게 만든 모든 음식을 제조하는 분의 마음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조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만든 음식을 먹는 분들이 음식에 대하여 타박을 한다면 음식을 장만한 분의 마음은 얼마나 식상하겠습니까?
 식사를 하면서 매번 음식에 대하여 습관적으로 음식에 대하여 타박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짜다, 맵다, 싱겁다, 맛이 없다.
 그렇습니다.
 음식이 좀 짜면 조금 먹으면 되는 것이고,
 좀 매우면 덜 먹으면 되는 것이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하여 먹으면 되는 것이지요.
 음식이 좀 싱거우면 음식을 조리하시는 분이 식사를 하시는 분의 건강을 생각하여 음식을 싱겁게 조리한 것입니다.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미 식욕을 잃은 것입니다.
옛날 말에 식욕이 반찬이라고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음식에 대하여 짜고, 맵고, 싱겁고, 맛이 없다고 타박을 하시는 분들 중에 감기와 잔병을 몸에 달고 다니지 않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 몸속에 들어간 식물이 자신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데, 어떻게 좋은 것을 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까?
 그러나 식사를 하면서 “참 맛있다.”
또한 음식을 조리한 분에게 감사한 인사를 한다면 음식을 조리한 분은 앞으로 더욱 용기를 얻어서 맛이고, 건강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식사를 하고 난 뒤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칭찬을 해 보세요.
식사조리를 한 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가 가득할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음식은 다 먹었고, 결과는 이미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말로 식사를 준비한 분에게 칭찬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식사를 하고 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하는 분치고 건강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내 몸속에 들어간 식물이 우리 주인이 나를 칭찬하고 있구나, 하고 좋은 것을 몸속에 분배합니다.
 이것은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내 몸속에 건강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처럼 용기와 힘을 공급하는 강력한 동력은 없습니다.
 일연 365일 감기한번 안 걸리고 병원 출입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건강은 내 마음 속에 있는 생각들이 사랑으로 가득하면 늘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마음속 가득한 건강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기를 누구든지 소원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오늘 이 메시지가 우리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 가득한 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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