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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거시기 패러디_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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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기남 작성일 2012-06-07 16:48 댓글 0건 조회 1,0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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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박 한달을 숨 죽이고 지켜봤습니다.

아무도 꼬리 글을 다는 님이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방문하시고 계십니다.

거시기 패러디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의 문턱에서 님들은 전기를 아껴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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