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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안넹!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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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우라지 작성일 2009-01-02 20:43 댓글 0건 조회 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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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든 거시기가 샤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 보니 그말이...

아버지! 어머님 오셨습니다  그랬더니 사르르 시들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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