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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체육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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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준 구 작성일 2008-05-06 18:36 댓글 0건 조회 6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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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푸른잔듸위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우리서울 친구들의 생각인지 강릉 그 멀리서 올라온 권회장을 비롯해
여러 친구들의 생각도 그러한지 궁금하구만
어쨋던 행사에 서울 사모님들이 하느라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지만 이해하시고 또 자리를 빛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서울회원 한사람으로 감사드리며 다음가을 대회를 기약하면서
아니 그동안 애경사가있으면 또 만나자구나 친구들아
              고 ~ 마 ~ 워        안 ~ ~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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