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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주마간산(走馬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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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7-29 14:01
댓글 0건
조회 512회
본문
지도자(leader)의 덕목 중 하나
탁월한 기수(騎手)는 채찍을 쓸 때와
고삐를 당겨야 할 때와
쓰다듬어 주어야 할 때를 안다
*******************************
고체연료 미사일 생산을 제한 받았던 한미간의 협정을 파기하고
드디어 고체연료 사용은 물론 적재 중량도 무제한으로 완화 시키는데 성공
힘찬 박수 갈채를 보낸다.
800km라는 사거리 제한은 그대로 남겨둔 건 아쉽지만
그 또한 멀지않아 파기되리라 기대한다
한국을 속국 정도로 취급하던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 일본도
함부로 대들지 말라
자칫하면 우리의 일격에 되질 수 있다는 걸 잊지말라
화이팅 코리아.!
.
고삐를 당겨야 할 때와
쓰다듬어 주어야 할 때를 안다
*******************************
고체연료 미사일 생산을 제한 받았던 한미간의 협정을 파기하고
드디어 고체연료 사용은 물론 적재 중량도 무제한으로 완화 시키는데 성공
힘찬 박수 갈채를 보낸다.
800km라는 사거리 제한은 그대로 남겨둔 건 아쉽지만
그 또한 멀지않아 파기되리라 기대한다
한국을 속국 정도로 취급하던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 일본도
함부로 대들지 말라
자칫하면 우리의 일격에 되질 수 있다는 걸 잊지말라
21세기의 1/5을 소진해 버린 지금
IT강국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21세기 나머지 4/5는 한국이 주도할 껄
화이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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