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15.6.12 금요일) > 기별게시판 | 강릉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15.6.12 금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5-06-12 06:05 댓글 0건 조회 155회

목록
- 수정
- 삭제

본문

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어느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 줄기 햇살이 구름을 뚫고 비쳐 나오더니 시리얼 그릇에 담긴 소녀의 숟가락에 반사되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그 숟가락을 입에 집어넣었습니다. 함박웃음을 웃으며 소녀는 어머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 방금 햇살 한 숟가락을 떠 먹었어요!" 햇살 한 숟가락이 하루 중 최고의 "영혼의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저명한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녀가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지내게 해주십시오. 구김 없는 환한 웃음은 폐활량을 키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밝은 웃음소리는 집안 전체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에게 좋을 뿐 아니라 그 웃음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도 득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것이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금세 주위 사람들에게 퍼진다는 것입니다. 구김 없는 웃음소리는 유쾌한 화음입니다. 그것은 진정 최고의 음악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목록
- 수정
- 삭제

이전글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15.6.13 토요일) 15.06.13
다음글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15.6.11 목요일) 15.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