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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이래서 한번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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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푼수푼수
작성일 2015-06-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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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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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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