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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꽂의 빚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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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16 07:50 댓글 2건 조회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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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

꽂의 빚갈은 햗기로와도 언제가는 시들고 마는것 시들어도 꽂의 빚갈은 향기로운것 봄날 강화 꽂시장에 할미꽂을
가격은 오천원 발길을 돌렸다 왕년에 묘소에 가면 할미꽂이 있었는대 요즘 보기가 힘들다 환경탖일까 생테계가
엉망이다 새도줄고 고기도 줄어드니 앞으로 환경 회복할려면 인간들에 피나는 노력이 선배님 집안에 난초같은대 이넘도 여유가 있으면 난도 길러보고 꽂도 길러보고 싶은대 우리 파파는 재산리에 살대 꽂을 많이 길렀지요
선배님 글 사진을보니 이넘도 꽂에 생각을 해봅니다  박병설 선배님 연락처을 주시면 그전에는 전화도하고
일전에 강릉사무실 에서 사진으로조우을 하니 우리엄마 박병설 엄마 청송심씨 라 집안이 드라구요  그림 잘보고 감니다

강화도에서 44기 유용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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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유용화 후배님
          이따금씩 34란에 들려 좋은 글 재미난 애기들의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난의 색갈은 햐얀 색갈의 소심이라고
          하던데 맞는지 안맞는지?????
          박병설 회장님 연락처는 010-3738-8296
                  자주 들려 주세요
                      풀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