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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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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09 10:56 댓글 2건 조회 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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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

새에는 날아가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만간다 요세는 참새 보기가 힘들다 한때는 포장마차 에서
참새구이 을 아마도 한마리 500원 한것같네요 주로 방앗간 먹을게 많다보니 참새가 방앗간 못지 나간다고
강릉초등학교 재비가 전기줄에 강초 조용권 돌맹이로 바로 맞고 사망  재비만은 잡지말라고 말들이 그동창
잘살고 있지요 지금은 강릉에서 이삿집쎈타 운영 강중고에서 축구도 별명은 펠레라 하더군 우리동네 는
광희선배 공기총이 집비둘기 잡으러 맞도좋고 지금은 새들도 보기가 인구가 주니 새들도 줄어가니
선배님 참새 글읽어보니 옛날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덥긴더운 가봐요 땀띠가 생긴걸보니 땀띠에 약은
바다물에 앃으면 없어젔는대 약국에서도 땀띠약 팔드라구요 글잘보고 감니다  강하도에서 44기 유용화(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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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어서오세요 후배님,
썰렁~한 노인정 방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자주 드나들면서 친분과 생기도 불어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