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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추억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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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12-06 00:36 댓글 2건 조회 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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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언제인지? 아마도 30년은
   족히 지났을것 같아 1990년대 초
   가수 고 현인선생께서 직접 부르던
   신라의 달밤을 듣기도 했던 그때는 
   젊음이 넘치던 때가 아닌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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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사진은 골동품인데 인물들은 광채가 난다.
아 옛날이여~
먼저간 친구들아! "천국은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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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천국이 있었음 아직까지 소식이 없었겠나?
  주소록도 못 가지고 떠났으니 전할 수 없었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우린 왜 이렇게 집착하나!!
  남은 인생 어떻게 즐겁게 살것인가를 고민 하지만,,,,
  그것 마저 맘대로 안되는 것은 아직도 물욕이 교페해서!!
    이제 아침해도 늦게 뜨는 날 아침에
            풀그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