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요즘 꽃은 색갈도 곱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9-24 06:54 댓글 0건 조회 739회

본문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청아한 바람까지
   늙은이 가슴을 싸늘하게 적셔주는 요즘
   꽃들도 옛날 꽃들이 아니고 색갈이 너무
   다양하고 예뻐젔다 세월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만이 아니고 인간이 변형 시키는 것도
   너무나 많은것 같다. 어느것이 맞는 것인지
   알송달송한 세상이다
        가을하늘과 꽃을바라보며!
                   풀그림자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