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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그시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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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4-10 04:41 댓글 0건 조회 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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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하 어지러우니 출입하기도 그렇고
     집에 들어 앉아 있기도 너무 답답한 맘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좋은 생각도
     그려가면서 시간을 보낸다 오늘은 학창시절
     여름에 하복은 요런 것을 입고 다녔지 하고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새벽을 열어본다.

       * 옆에 있는 친구도 기역이 나지않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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