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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그시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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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12-05 18:55 댓글 6건 조회 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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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사진이 이제
 바로 될려나? 되었다!!!
 역시 하면 되는 것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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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그땐 그랬었지!
재학 중 군대 가는 친구도 있었고
이미 제대한 친구도 있었지..
6.25 난리 치른 지 10여 년째에 찌든 가난까지 겹쳤으니
교복(동,하복) 각 한 벌. 찌그러진 워커 신발로 3년을 버텼었지.
어려운 시기 잘 어울리고 잘 이겨줬어
그래서 더 끈끈한 정 오래가는지도 몰라.
안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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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 파파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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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얼굴들을 아직도 알아볼수 있겠네요. 나는 몇년이 위 이지만 얼굴들이 익숙한면이 있습니다.
 어단파파  Email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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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반갑습니다 선배님!
함 대령 친구 펀에 근황 듣고 있습니다.
제 e-mail 주소는
임규태랑<rang5441@naver.com>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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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함 선배님
  오랜 만입니다
  여기 서울은 몇일 전부터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몇일전 윤식이랑 만나
  정심 먹고 자리를 옮겨
  오래 동안 사스레를 떨다
  왔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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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충영이랑은 어제 저녁에 만나
 침해예방운동도 하고 저녁 먹고
 혜여 젔읍니다 충엉이는 서예
 한다고 군담요도 어제 하나 사서
 들고 다니 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