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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물고기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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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9-05-07 10:15
댓글 2건
조회 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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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입맛 없을때 한번 처다보고
싱싱해서 지금 당장 숫불화로에
올려 놓으면 지글지글 구어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마로니에 꽃이 하늘을 향해
손꼬락질을 하는 싱그러운 5월에
풀그림자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경포호에서 낚아올린 가물치 같기도 하고,
강문에서 갓 올라온 숭어 같기도 한데..
암튼 눈요기만으로도 늙은이의 밥상 반찬이
좀 거시기 합니다. ^^ㅎ